저도 대학생이다보니 전공과목이란 걸 듣습니다만
저희 전공 중 발표 전공인데, 시험이 원래 두 번이지만 이번에 한 번 보게 된 과목이 있습니다.
상대평가에 15명입니다. 4명만이 A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어쩌란거죠.
1. 미노링 팬카페 회원이다보니 여러 정보를 많이 듣는데
올해는 GRANRODEO만해도 그렇고 다들 원맨라이브, 밖에서 하는 라이브들을 많이들 하실 모양입니다.
우리 미노링도 빠질 수 없죠.
8월 1,2일! 「Minori Chihara Live 2009 "SUMMER CAMP"」 로 치뤄진답니다.
6월 3일날 새 싱글「Tomorrow's chance」(\1,200(税込) 品番:LASM-4007) 가 나온다네요.
기대해 봅니다. 라디오에서 한번 들어보니
이번에도 작사 하타아키 작편곡 키쿠타 다이스케일 확률은 100%겠군요. 그런 스타일입니다.

2. 하시모토 미유키 여사. 이 분도 여름에 밖에서 라이브 한번 하실 모양입니다.
목소리는 무쟈게 오래 듣고삽니다만, 정작 사진을 본 건 요번이 처음입니다.
되게 예쁘게 생겼네요....조명 얼굴 각도가 아주 제대로입니다.
Glossy MMM인가...제목이 확실친 않습니다만,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다만 스타일이 노을빛 때랑 좀 비슷하다?
이 앨범은. 란티스가 아니라 Gloryheaven인 게 아주 약간 수상합니다. 뭔가 잘은 모르지만요.
각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덧글
RH 2009/05/15 19:17 # 삭제 답글
하타 아키는 옛날엔 안 그랬는데 점점 작사가 전파스러워지다 보니 뜬 케이스죠.님은 작사 말고 작곡을 좀 하셈... 노래도 좀 더 부르고.
럭스 땜에 참 이름이 알려졌는데, 원래 90년대 말부터 00년대 초까지 에로게나 컨슈머게 쪽 보컬도 맡고 애니메 송 작곡도 많이 했습니다.
왕년의 하시모토라 할까요. 하시모토 이전 란티스가 그닥 크지 않았을 때부터 란티스가 담당한 유명 애니메들의 작사를 도맡다시피 했습니다.
하시모토는 마스크가 국내 가수 빈이랑 매우 흡사하죠. 마스크가 아닌 순전히 실력으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케이스지만.
저도 노을빛 애니메랑 비슷한 스타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Glossy 쪽이 후렴부에 너무 힘을 넣느라 전체적인 곡 밸런스가 삐끗한 느낌입니다.
GloryHeaven엔 KOKIA와 신인 아이돌 성우 유닛 스피어가 있죠. 스피어는 그냥 안 뜨는 애들 번들포장 세트입니다. 하시모토야 란티스에서 최종병기그녀나 다름없는 존재니 좌천당했을 리는 없고, 아마 스피어를 육성하기 위해 파견된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ReMini 2009/05/16 21:46 #
아아...그 sphere....별로 제 귀에 익숙치 않을 정도면,뭔가 대단하진 않은 것 같군요...
하시모토 미유키 씨는 정말로 노래는 되게 귀에 착 잘 감기는데,
다만 이 사람 노래만 통째로 들어보면 거의 거기서 거기라는 안타까운 점.
개인적으로 이 사람의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인 셔플의 innocence, in the sky
이 두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하시모토 미유키 보다는 아무래도 YURIA 의 ROCK이 더 좋았습죠.
결혼하면서 활동 쉬는 건가...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웹라디오로 듣기에는
GRANRODEO Visual Works, ROCK INSTINCT가 다 글로리헤븐인 걸로 봐서
새로 키우려는 듯 합니다.
RH 2009/05/17 16:00 # 삭제
유리아는 롹은 미묘하고, 그냥 전파에 특화된 음역의 소유자라 보고 있습니다.몽환적인 노래도, 모에송도 시키면 다 잘 뽑아내죠.
다만, 역시 올라운더로 오래 굴리기엔 너무 특이한 감이 없지 않았죠. 그래서 타이업도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에로게 쪽에 몰려 있고, 절대수량도 적고..
그런 면에서 하시모토가 대단합니다. 순수 아티스트가 아닌 업계 타이업 아티스트로서 이정도로 오래 버틴다는 게 말이죠.
어찌됐든 그 둘이 00년대 중반에 업계를 휘어잡은 란티스의 양대 타이업 여왕인 대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요.
유리아도 그렇지만 하시모토의 장점을 최대한 맛깔나게 뽑아주는 업계인은 네이블 대표이사 앗쵸리케일 겁니다.
바실 때부터 소레치루를 비롯 업계에서도 정평을 받는 보컬곡들을 작곡 및 프로듀싱했죠.
하시모토의 공식적 가수 데뷔작이 셔플(게임)이기도 하고..
제 마음 속 하시모토 발라드 베스트는 탁탁탁 삽입곡 Pieces.
ReMini 2009/05/17 21:41 # 답글
그 앗쵸리케;; 자료 뒤져봐도 별로 나오진 않았습니다만어쩐지 셔플 앨범이나 이런데 죄다 앗쵸리케라서 뭔가 했습니다만,
그 회사의 대표이사일 줄이야,,,,
란티스 대표이사가 카게야마의 밴드동료라는 것과 동급의 쇼크로군요.
코다마사오리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코다 마사오리인지, 코다마 사오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하타 아키와 함께 작사가 양대산맥이던데요. 정말 알기 힘들군요.
RH 2009/05/17 22:50 # 삭제 답글
란티스는 태생부터 반다이가 닷핵을 내놓기 이전 극심한 침체기로 팽당한 사운드팀의 스텝들이 모여 만든 집단입니다. 창립 멤버부터 철저히 이쪽 컬쳐계였던 거죠.3대 음반기획사 중 애니메/게임 쪽 타이업을 가장 많이 하는 것만 봐도 방향성이 뚜렷하죠.
게다가 대표이사가 카게야마 옛 동료고 - 그에 따라 란티스 내 잼프 영향력이 크고(애니파라에서 잼프가 몇 년이나 진행자 하고 있는 것만 봐도) - 카게야마부터가 업계의 애니송 프린스고 - 빠가 될래야 안 될 수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덕을 위한 기획사입니다.
저에겐 천사금렵구, 갤엔젤, 타루토 같은 애니메 뿐 아니라 얼달, 시스프리, 키미노조 등 아동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걸-_-게들의 음원 제작에 참여한 회사죠. 란티스 만세.